얼마 전에도 글 남겼었는데

환불받을 계좌 입력 안 돼있다고 홈페이지에서 취소 접수 다시 하라고 문자 와서 바로 했는데 

그 뒤로 집으로 취소한 물건이 집으로 택배가 오지를 않나

다음날 아침부터  갑자기 또 반품 접수됐다고 택배업체에서 연락 와서 번거롭게 만들더니 왜 돈은 환불 아직도 안 해주시나요

취소한다고 했으면 물건을 안 보내야 정상 아닌가요

대체 뭐지 싶어서 연락하려다가 돈 환불받고 빨리 끝내자 하고 

얼굴 붉히기 싫어서 혼자 그냥 참았는데

그 부분도 이해가 안 되는데 돈 들어왔는지 확인 날마다 하는데

아직도 안 들어 왔는데 일 처리가 너무 늦는 거 아닌가요